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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설마 소방관 방호복 뚫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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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설마 소방관 방호복 뚫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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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부천소방서 신상119안전센터가 폐쇄되어 있다. 뉴시스


경기도 부천소방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 예비부부가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23일 마산동 거주자인 부천소방서 소속 A(33) 소방교와 서울 마포소방서 소속 소방관인 30대 여성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소방교와 B씨는 마산동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예비부부로 파악됐다.

이들이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최근 부천과 김포 일대에서 발생한 소방관 확진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전날에는 김포시 장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C(36) 소방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간호사인 그의 아내(39)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부천소방서는 A 소방교의 근무지인 서부119소방센터와 C 소방장이 일한 신상119안전센터를 폐쇄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