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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헤지펀드, 1분기 아마존, MS 등 성장주 사모았다…골드만삭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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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헤지펀드, 1분기 아마존, MS 등 성장주 사모았다…골드만삭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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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모습. 사진=로이터
헤지펀드들이 올해 1분기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에도 미국증시에서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성장주를 집중 매집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총자산규모 1조8000억 달러 규모의 822개 펀드를 분석한 결과 이들 펀드들의 아마존과 MS 주식 매입액이 가장 많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두회사와 함께 페이스북, 알파벳의 구글, 중국의 알리바바가 헤지펀드의 7분기연속 롱포지션을 유지해온 종목이라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시장 전체를 상회하는 경향이 있는 성장주에의 주목이 최근 헤지펀드 성과를 지지해 왔으며 이들 성장주들이 사업활동이 거의 붕괴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약세시장에서 가장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S&P500지수는 거의 23일 거래일에 35%이상 하락했으며 투자자들은 성장주를 지지하고 소위 가치주를 매각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자금을 순환형과는 대조적으로 부동산, 유틸리트 등 방어분야에 더욱 투자를 했다.

골드만삭스는 투자분야 중에서 의료부문에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으며 온라인소매 및 인터넷서비스를 포함해 지난 2개월간 재택근무의 수혜종목에 자금이 이동했다고 밝혔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