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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주드 로 아내 필리파 콘 임신…파트너 4명 사이 여섯 자녀 ‘강한 남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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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주드 로 아내 필리파 콘 임신…파트너 4명 사이 여섯 자녀 ‘강한 남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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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드 로(오른쪽)와 심리학자인 아내 필리파 콘(왼쪽)이 다정하게 산책을 하는 모습.

지난해 4월 주드 로와 결혼한 심리학자 필리파 콘이 임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노스 런던에서 검은 바지에 하늘색 티셔츠, 올리브색 재킷, 선글라스 차림의 주드 로와 선글라스에 상하 검은 스웨트의 러프한 차림의 필리파가 식료품구매 후 마스크 없이 당당하게 가게에서 나오는 것이 ‘데일리 메일’에 포착됐다. 옆에서 찍힌 사진에서는 필리파의 배가 꽤 통통한 것이 확인되면서 출산이 여름 무렵이 될 것 같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태어날 아이의 성별 등 자세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다.

주드는 1997년 결혼했다가 2003년 이혼한 새디 프로스트와의 사이에서 모델인 장남 래퍼티(23)와 맏딸 아이리스(19), 둘째 아들 루디(17) 등 세 자녀, 2008년 단기간 교제하다 파국한 모델 사만다 버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소피아(10), 2014년 당시 24세였던 뮤지션으로 출산 때 이미 파국한 캐서린 하딩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에이다(5) 등 모두 5명, 5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주드 로는 새디와 이혼한 뒤 알게 됐다는 시에나 밀러와는 2004년 약혼했지만 바람을 피운 뒤 결별하는 등 마치 작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 영화판 ‘리플리’(1999)에서 연기한 딕키 그린리프를 방불케 하는 인생을 살아왔다.

두 번의 결혼으로 아이가 4명, 파트너와의 사이에 2명과 아이 6명의 아버지가 되지만, 주드 로는 이전의 인터뷰에서 출연작이 많은 것에 대해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필리파와 결혼한 후에는 “또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있어 얼떨결에 생긴 것은 아닌 것 같지만 미국의 유료방송 채널 ‘E!’ 등이 6명의 아버지가 되는 것을 보도하자 “축하한다”라는 축복의 소리가 있는 한편, “좋은 배우자 멋지지만, 사람으로서는 좀” “과연 4명의 다른 어머니의 아이들이 형제자매가 된다니 복잡” “이것으로 부인은 마지막이 되면 좋겠는데”라는 코멘트도 전해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