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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청담동 뷰티살롱 '라메종뷰티' 성덕원장, "남자가 보는 관점서 이쁜 머리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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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청담동 뷰티살롱 '라메종뷰티' 성덕원장, "남자가 보는 관점서 이쁜 머리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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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살롱 '라메종뷰티' 성덕원장
최근 미용계에 핫한 이슈를 몰고 있는 사람이 있다.

미용의 메카라는 청담동에서 인싸로 불리고 있는 성덕원장이다.

성덕원장은 청담동에서 뷰티살롱 '라메종뷰티'에 대표원장이다.

'라메종뷰티'는 트렌디한 헤어스타일을 선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본지에서는 22일 성덕원장의 진솔한 인터뷰를 담아보았다.

Q.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헤어 스타일 리스트(hair designer) 25년차의 미용쟁이 그리고 영화,드라마,광고등 다양한 분야에서 헤어컨셉일을 맡고 있습니다.

Q.어떻게 헤어 스타일 리스트가(hair designer) 되었나요?

고등학교때 컴퓨터 관련일에 취업이 되있는 상태였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부터 내가 준비해도 늦지 않을 분야가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나이와 함께 나의 경력이 인정받고 오래 일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이 있을까? 내가 조금이나마 잘 할 수 있거나 재능이 있다고 생각되는 분야가 어느쪽인가?라구요. 그래서 고3말부터 미용쪽일을 준비를 했지요.

어머니가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셔서 어릴적부터 자연스럽게 미용에 관심이 많았고 거울을 보며 매일 이런저런 머리스타일 만드는걸 좋아했습니다.

Q.남자 헤어 스타일 리스트가(hair designer)의 강점과 여성들의 감성을 잘 이해했던 노하우가 있다면?

남자가 보는관점에서 이쁜 머리를 한다는 것이지요.내가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머리가 이런 스타일이면 정말 이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답니다.(웃음)

섬세하면서 자연스러운 나만의 스타일의 색을 만드는 노하우가 있다면 이성친구들의 머리로 (여사친들의 머리로) 이것저것 스타일링을 시도하기도 하고,여자들의 보편적인 생각이나 느낌같은 부분을 많이 이야기 하고 소통하였지요.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난뒤 일상으로 돌아가서 평소 어떻게 관리를 해나가는지 그 친구들의 실질적인 일상에 관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나름의 데이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집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미용실을 못가는 분들에게 홈케어 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Q.모발관리에 대하여

모발 제품들을 볼 때 보통은 머리를 감고 난뒤에 얼마나 내 머리카락이 부드러워 지는가! 라는 점을 많이들 보는 것 같아요. 머리카락 모발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은 실리콘 제품의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는 두피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리콘 성분의 함량이 적은 것으로 선택하는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Q.두피케어관리에 대하여

우선 기본적인 것은 트린트먼트 성분이 들어가 있는 샴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두피가 어떤지에 대하여 파악해보고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나의 두피가 탈모인가 지루성 피부인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탈모가 의심이 된다면 약국에서 마이녹실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스프레이와,정량캡 두가지로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제품의 함유량 권장선택사항으로는(남자는 5%, 여자는 3%)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두피에 발라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그 과정에서 영양소 공급에 긍정적인 영행을 미쳐 탈모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머리에 혈액이 증강되면 두피의 원활한 공급이라던지 혈액들이많이 돌게 하여준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지요. 탈모는 머리카락의 영양소보충,두피환경조성,원활한 혈류관리가 모두 이루어져야 개선될 수 있으므로 먹는 식습관에서도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함께 병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귀찮다고 샴푸후에 두피를 방치하면 절대 안됩니다. 아무리 바쁘고 귀찮더라도 샴푸후에 드라이로 두피를 찬바람으로 꼭 말려주어야 합니다.

Q.남자 머리 스타일에 관한 팁좀 알려주세요.“나 혼자 스타일링을 집에서 한다!”이런 팁이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드라이기로 옆머리가 뜨지 않게 눌러주는 것입니다. 이것만해도 반은 이미 성공한 것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순서로 간략히 이야기를 해보자면

1.어느정도 드라이기로 스타일링을 잡는다.

2.왁스는 최소 양만 쓴다.
3.스프레이로 고정한다.(왁스로 고정하지 않기)

옆머리를 왁스는 최소한으로 쓴뒤 스타일링을 잡고 스프레이로 고정을 시켜주면 머리 모양이 흐트러지지않고 오래 지속될 수가 있답니다. 제가 셀프로 남자머리 드라이기하는 방법을 영상으로 준비하였으니 보시고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Q.올해 유행하는 스타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깔끔하면서 간단하고 전체적인 이미지는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풍겨지는 스타일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이 드네요.

전반적인 것은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모든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요즘 젊은 친구들의 단어로 이야기 하자면 꾸안꾸??(웃음)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에 추가로 전반적 트렌드 흐름을 보면 한 디자이너 한테 머리를 맡기는 추세 + SNS를 통해 한분야를 전문적으로 하는 디자이너에게 방문해서 원하는 스타일을 받는 것 같아요. 또 다른 스타일을 하고 싶으면 다른 디자이너에게 방문하는등 상당히 세분화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는 각자가 추구하는 개성이 있다고 볼 수도 있어요. 예전에는 어떤 연예인이 이머릴 했다고 전 국민이 따라하는 시대는 지난거 같아요.개인적으로 시장에 나오는 트렌드와 보다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대조적인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네츄럴한 스타일이 아마도 지배적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Q.올해 유행하는 머리색은?

올 봄부터 얇은 발레아쥬 포인트를 주며(탈색을 이용한 컬러들) 에쉬 브라운이나 밀크 브라운을 많이 찾는데 예전 모발 아래쪽이 밝던 옴브레 염색에서는 확실히 벗어난 듯 합니다. 여러 가지 컬러들이 조합되어 있을 때 포인트가 되는 것들을 선호하는 편인 것 같아요.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얼굴톤이 어두운 편이면 오렌지컬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하이라이트를 준뒤 에 쉬베이지색이 가장 잘 어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얼굴톤이 하얀편에 속한다면 어두운 색을 피하는 것이좋을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조금 아파보이는 인상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차가운 컬러쪽을 피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다 잘 어울리는 편일 것 같아요. 좀 더 특별한 스타일로 염색컬러를 선택하고 싶다면 탈색을 이용한 하이라이터를 주고 에쉬베이지+ 발레아쥬 색도 추천합니다.

Q.일 하면서 재미 있었던 에피소드 몇 개만 이야기 해주세요.

고객이 짐을 맡긴것중 빵 봉지가 있었어요. 저는 직원들 먹으라고 준것인줄 알고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먹었지요. 그런데.... 나가시면서 그고객님이 어? 제 빵 봉지는 어디있나요? 라고 이야기해서 급하게 같은 빵을 다시 사다드린 기억이 납니다.(웃음)

웨딩 촬영을 하는 신부님이 샵에서 스냅촬영을 하는도중 제 옆에서 포토그래퍼가 계속 찍길래 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것 같아서 잠깐 멈추기도 하고 인상을 쓰기도 하고 했는데 이때 포토그래퍼가 한마디 했지요. “선생님! 제 앵글에는 안나오십니다.!”라고 말을 했어요..저는 스냅촬영 할 때 저도 함께 나오는줄 알았던 것이지요. (웃음)

Q.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 였나요?

군대 제대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친척분이 책을 하나 선물해 주셨는데 그 책에서 소개된 일본에 어떤 선생님이 머리를 자르는 테크닉을 보고 너무 놀랐었지요. 그래서 어떻게 이런 기술과 테크닉을 할 수가 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 그 당시 이 기술을 배우지 않으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지요. 이유는 이 기술이 1972년에 나왔다는 것입니다.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일본에대한 앞서가는 기술 과 놀라움 그리고 동경이 강하게 들었지요. 이 기술들을 배우려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하며 연구를 했었어요. 그러다가 꽃보다 남자 주인공머리를 개발하고 완성했을 때 그 스타일의 모습을 보고 (일명 소라빵 머리)라고 하는데 원작자가 자신이 생각한 만화의 주인공의 헤어컨셉과 느낌이 가장 일치 한다는 이야기를 했었고 제가 무언가를 이루어 낸 것 같고 인정받는 것 같아 가슴이 설레이고 뿌듯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벌써 10년이 넘은 이야기 네요.지금은 일본에서도 한국 미용기술을 배우로 오기도 하니 예전보다 얼마나 미용기술들이 발전했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답니다.

Q.가장 힘들거나 화가 났을 때는?

예전에 소셜커먼스 관련 일인데 앞에서 제가 머리하는 과정과 순서를 하나씩 확인하면서 체크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내가 하는 머리 모습이 자신이 가지고 온 머리 사진과 같은지 검사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는 고객을 만났을 때 한편으로는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의심이 가는것인가? 나를 믿지 못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도 그렇고 마음이 많이 섭섭했던 것 같습니다.

Q.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을 텐데 어떻게 극복하고 있나?

이 부분은 극복이라고 하기도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별히 이것을 이겨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거나 몰 어찌해야 한다라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살면서 내가 내힘으로 무언가 어찌 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을 인정을 해야하고 기다려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오히려 이 기회에 내 몸과 건강을 챙기고 재충전의 시간을 만들어야 할 때 인 것 같아요.

Q.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요?

우선 제가 가장 인생에서 크게 스트레스와 슬럼프가 온 시기가 있었어요. 누구에게나 그렇듯이요. 2006년 그해 나는 내가 가장 쓸모 없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나를 그런 사람인 것처럼 인정하고 있더라구요. 인천에서 어느정도 인정도 받고 명성도 있었어요. 그러다가 청담동에서 한번 도전을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아는 인맥1도 없이 홀연단신으로 오게 되었지요. 이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내가 긋지도 않는 선을 나에게 그어 주며 이야기 했어요. “너는 여기서 살아남지 못해!”라는 식으로 나의 한계를 만들어 주고 텃세도 무척이나 심했어요.이런 날들이 반복되니 자칫하면 잘못된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때마침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운동 검도가 떠올랐습니다. 그때 검도를 입문하면서 힘든 시절을 이겨 낼 수 있었어요.지금은 검도는 공인4단,사범자격을 취득한 상황이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운동이 되었어요. 마음이 통하는 분들과 대회도 함께 나가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하나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는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낚시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낚시를 하면서 자연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무언가 현실에서 벗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스트레스를 많이 풀 수 있었어요. 어복이 있을때는 신선한 물고기를 손질해서 지인들에게 요리를 대접하고 술 한잔하며 웃음속에서 즐겁고 행복한 에너지도 충전 하기도 합니다. 낚시는 2년전에 필드 스탭으로 활동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모든 취미활동을 즐기고 활동하다보니 이제는 취미를 넘어선 나의 삶자체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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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많은 연예인을 만나 보셨을텐데 가장 기억에 남는 연예인이 있다면 누구고, 어떤 일이 있었 습니까?

최근에는 강하늘씨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TV에서 미담 제조기 라고 말은 들어보았지만 직접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강하늘씨가 왜 사람들이 미담 제조기 라고 하는지 알게 되었지요. 제 아내가 강하늘씨의 팬이라서 사진을 한 장 꼭! 남겼으면 한다는 요청을 했었지요. 강하늘씨에게 셀카를 한 장 찍을 수 있냐고 이야기를 하였더니 갑자기 셀카화면에서 직접 손으로 동영상 촬영모드로 넘긴뒤 아내에게 영상편지를 남겨주었고,조금있으면 첫 아이가 태어난다고 이야기 했는데 미래의 태어날 아이에 대한 덕담까지 해주었습니다. 이친구는 잘 될 수 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연예인은 인성과 성품또한 바르고 따뜻한사람인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곧 있으면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영화:비와 당신에 이야기]에 대한 헤어컨셉을 잡고 있는 중입니다.

(강하늘씨가,천우희씨 주인공)

또, 생각나는 한분은 대만의 진백림씨입니다. [영화: 목숨건 연애] 머리 스타일링을 하고난뒤 다음번에 스타일링을 어떤 방향으로 잡았는지에 대한 부분을 연결해야해서 자료용으로 사진을 찍어두려고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어깨동무를 저에게 먼저 하더라구요.

“헤어스타일링을 찍어두려고하는 거예요~”라고 이야기 하니까 아하! 라고 하면서 멋쩍어 하더라구요. 아마도 저하고 셀카를 찍는 줄 알았나봐요.그리고 난후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보며 둘이 함께 웃었지요. 젠틀하면서 재미있었던 친구로 기억이 나네요.

Q.식사시간이 불규칙한데 평소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하나?

가장 빠르고 효과가 있는...영양제과다 복용이 아닐까요? 지금은 복지가 많이 좋아져서 가급적이면 정해진 식사시간에 먹을 수 있도록 적정선에서는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용실도 복지가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개선이 되어 요즘 배우는 스탭 분들에게는 다행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Q.헤어 스타일 리스트가(hair designer) 가되는 방법과 꿈꾸는 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교과서 적인 것은 고등학교때부터 미용고등학교진학, 전문대, 4년대학 학위취득이 있습니다. 그후에는 진로를 미용실로 취업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내가 미용실에서 한정적으로 일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영화나 프리렌서 쪽으로 현장일이 맞는지 나의 성향을 분석한뒤에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미용의 재능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기술을 시간이 지나면 발전하고 자기것으로 익히고 배워 나갈 수 있어요, 그런데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부분은 쉽게 습득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도 하고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미용이 서비스업 자체다 보니 사람과의 관계의 있어서 사람에게 기분좋은 에너지를 올려 주어야 하는데, 사교성이 조금 부족하다거나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은 이 직업하고 맞지 않을 수도 있고 힘들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하고자 하는 것을 포기하기 보다는 이쪽일을 꾸준히 하면서 스피치,연기 학원에서 조금 훈련을 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중에 하나가 아닐까 추천을 해봅니다.

Q.미래에 대한 포부나 꿈?

전에는 무언가 목표를 세워두고 살았는데 요즘은 그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너무 힘든 부분이 있더라구요.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때의 마음의 무거움, 강박관념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현재 주어진 상황에 충실하면서 일을 즐기고 있고 홈쇼핑 관련 일에 기회를 살려서 헤어디자이나겸 방송인까지도 도전하는 삶을 꿈꿔 보고 있습니다.


정성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wj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