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패션텀블러 ‘마이베비’, 23일 홈&쇼핑 3회 연속 완판 도전

유난희 쇼호스트가 직접 픽(PICK)한 제품으로 유명한 패션 텀블러 브랜드 ‘마이베비’의 ‘콰트로캔틴’이 홈&쇼핑을 통해 3차 생방송 판매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차 방송의 매진으로 큰 호응을 얻은 마이베비 ‘콰트로캔틴’은 최근 코로나로 인해 개인 위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홈&쇼핑의 대표적인 프라임 시간대에 방송될 정도로 핫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트렌디한 미국 감성의 텀블러 브랜드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리한 휴대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3차 방송은 지난 2차 방송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조기 완판됐던 상품 구성에 또 하나의 특별한 구성과 파격적인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23일오후 4시부터 75분 동안 방송된다.

3차 방송에서는 마이베비 대표 라인업 제품인 ‘콰트로캔틴스노우화이트 740㎖’와 함께 ’콰트로캔틴 캐리핸들 스타블루 530㎖’, ‘콰트로캔틴 캐리핸들마카롱핑크 530㎖’, ‘콰트로캔틴 캐리핸들 써니옐로우 290㎖’ 등 캐리핸들 역대 최다 구성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방송 구매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으로 콰트로 텀블러 591㎖와 실리콘 스트로우세트, 실리콘 보틀세척솔을 추가로 증정되며, 홈&쇼핑 앱의 텐텐 프로모션을 통해 10% 할인과 10% 적립금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패션 텀블러 ‘마이베비’는 개인 취향에 따라 골라 갖는 재미가 가득한 트렌디한 텀블러 브랜드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리한 휴대성, 2중 진공, 3중 단열 기술로 제작되어 텀블러의 열손실을 최소화해 보온 12시간, 보냉 24시간 동안 온도를 유지하며, 4면과 8각의 독창적인 디자인은 손에 잡기 편해, 그립감까지 충족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마이베비’의 모든 제품은 California Proposition 65 및 FDA의 요구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생산된 제품으로 중금속과 비스페놀A 등의 유해물질 성분 검사 기준을 통과한 제품으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이외에 19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피지에스(P.G.S)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개인위생의 이슈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보온, 보냉병가 텀블러 사용은 필수가 되고 있다”면서 “홈&쇼핑 방송에서만 처음으로 선보이는 특별한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