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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디즈니·페덱스·IBM·JP모건, 투자 프로 선호주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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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디즈니·페덱스·IBM·JP모건, 투자 프로 선호주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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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있는 JP모건체이스 본사. 사진=로이터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등 이른바 FANNG이 아닌 투자 프로들이 선호하는 주식 4가지가 있다고 투자소식지 헐버트 레이팅스를 발행하는 마크 헐버트가 소개했다.

헐버트는 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 칼럼에서 월트 디즈니, 페덱스, IBM, JP모건 체이스 등 4개 종목이 그것이라고 꼽았다.

FAANG 주식은 이미 가격이 오를대로 올라 고평가 우려도 일부에서 나올 정도인데 반해 이들 종목은 아직 상승흐름을 타지 못했지만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점이 근거다.
헐버트에 따르면 이들 4개 종목은 모두 확실한 '가치주'로 분류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편입 기업 평균보다 35% 낮다. 이들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평균 26% 낮고, 주가매출비율(PSR)은 10% 낮다.

이들은 이번 상승장에서 뒤처져 있지만 지난 20년간의 흐름을 보면 앞으로 치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

헐버트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이들 4개 종목은 S&P500 지수에 비해 연간 3.2% 높은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단기 충격에도 불구하고 이들 4개 종목은 뛰어난 장기 성장 전망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지금의 어려움은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주식을 헐값에 살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평가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