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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5인방 'FAANG'이 다시 뉴욕증시 상승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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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5인방 'FAANG'이 다시 뉴욕증시 상승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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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진)을 비롯한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기술주들이 미 주식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로이터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기술주 5인방인 이른바 FAANG이 다시 주식시장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고 짐 크레이머가 21일(현지시간) 전망했다.

CNBC 유명 주식 해설가인 크레이머는 주식시장이 상승흐름을 나타낸 뒤 "이들 기술 공룡들이 다시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시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369포인트(1.52%) 상승한 2만4575.90,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1.67% 오른 2971.61, 나스닥지수는 2.08% 상승한 9375.78로 마감했다.

시장은 그동안 생활필수품, 헬스케어, 대형 생필품 소매업체, 반도체주가 돌아가면서 상승세를 주도해왔다.

크레이머는 "이제 FAANG의 차례가 왔다"면서 이들이 다시 전면에 나서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아마존, 페이스북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페이스북은 이날 6% 급등한 229.97로 마감해 1월말 기록한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고, 아마존은 2% 가까이 상승한 2497.94로 마감하며 4월말 사상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 주가는 2.54%, 애플은 1.94% 상승했다. 넷플릭스는 코로나19 폭락장 속에서 유일하게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3일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0.75% 하락했다.

크레이머가 생각하는 FAANG의 유일한 대안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1.38% 상승했다. 지난 13 거래일 중 10 거래일을 상승 마감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