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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몇번 다녀왔는데... 왓포드 수비수 아드리안 마리아파 코로나 확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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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몇번 다녀왔는데... 왓포드 수비수 아드리안 마리아파 코로나 확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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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왓포드 수비수 아드리안 마리아파가 코로나19 확진파정을 받았다.

6월 재개를 준비 중인 EPL은 18~19일 선수와 스태프 등 748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이들 중 6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EPL은 구단과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확진자 중 1명이 왓포드의 마리아파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파는 21일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마리아파는 "화요일에 확진 판정을 듣고 어떻게 감염됐는지 생각해봤다"면서 "아이들과 산책하거나 운동 정도 외에는 집을 거의 떠난 적이 없어 크게 놀랐다. 주로 집에서 운동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말 어떻게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모르겠다"면서 "파트너가 슈퍼마켓에 몇 번 다녀온 적은 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마리아파는 EPL 규정에 따라 7일간 격리해야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