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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지수보다는 철저한 종목장세 대응 필요"...주간 추천종목 10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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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지수보다는 철저한 종목장세 대응 필요"...주간 추천종목 10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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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삼성증권
삼성증권은 16일 인덱스보다는 철저한 종목 장세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주간 추천종목 10종목을 선정 발표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대형주 우위의 장세와 대비해 2020년의 한국 시장은 대형주보다 소형주, 가치주보다 성장주의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대형주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이익 감소 우려와 외국인 투자자 매도에 따른 수급적 불리함이 있다.

이제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시즌이 마감되면서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하반기의 전망을 살펴봐야 한다.
삼성증권은 올들어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국내 증시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약/바이오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넷/게임의 카카오, 엔씨소프트 ▲실적 호전 중소형주인 DB하이텍, 코스맥스, 지누스▲낙폭 과대 업종 대표주로 SK하이닉스, 삼성물산, 현대모비스를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

삼성증권 신승진 연구원은 "중소형주는 풍부한 시중 유동 자금을 기반으로 성장업종 중심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신규 추천된 종목의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DB하이텍, 8인치 파운드리 수요 증가, 공급 부족에 따른 매출 확대 및 파운드리와 팹리스 동종 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 코스맥스, 한국 법인 이익률 정상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중국 법인 신규고객 효과와 비용구조 개선을 통한 매출 성장
▲ 지누스, 아마존 침대 부문 점유율 1위의 온라인 전문 종합가구 브랜드라는 점과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온라인 가구소비 급증 기대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