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3월 3일부터 대구‧경북지역 5개 영업점(경북지역금융본부, 반월당금융센터, 대구지점, 서대구지점, 포항지점)의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해 운영해왔다.
이와 함께 본점 분산근무도 종료해 정상근무 체제로 돌아간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정상화 시행 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체온점검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예방수칙은 기존대로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