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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가격 전국 평균보다 ℓ당 92원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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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가격 전국 평균보다 ℓ당 92원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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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5주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5주 연속 하락, ℓ당 1250원대를 나타냈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6.8원 하락한 ℓ당 1257.6원이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22일 12년 만에 처음으로 1296.7원으로 1200원대로 떨어졌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만 휘발유 가격이 1349.7원이었고, 나머지 지역은 1200원대를 나타냈다.

서울에서도 도봉구, 양천구, 강서구, 성북구, 강북구 등 일부 지역에서는 1100원대로 떨어진 주유소가 늘고 있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92원 높았고, 대구 휘발유 가격은 서울보다 138.2원 낮았다.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도 14주 연속 하락세를 지속, ℓ당 1068.9원으로 전주보다 16.8원 떨어졌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