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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장난감 대신 금융상품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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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장난감 대신 금융상품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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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서 어린이를 위한 금융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의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장난감이나 인형 대신 미래를 대비하고 경제관념도 기를 수 있는 금융상품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5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권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금융 상품을 속속 출시했다.

우선 최근 보험업권에서는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비, 결혼자금 등 다양한 자금 마련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어린이보험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내맘같은어린이보험’은 상해, 질병후유장해, 입원일당, 수술비와 진단비를 보장한다. 호흡기질환, 중증아토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성성조숙증 등 어린이 특화보장을 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은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치명적 중병을 비롯해 자녀배상책임, 시력교정, 비염과 아토피 등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DB손해보험의 ‘아이러브건강보험’은 입원일당 등을 보장하며, 1~5종 수술비의 가입금액을 상향했다. 뇌혈관·허혈심장질환진단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고 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도 3% 이상 시부터 보장한다.

저축은행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이 ‘웰컴 아이사랑 정기적금’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최고 연 4%의 금리를 제공하며 기본 연 3%에 입출금 통장을 통해 자동이체 실적이 3분의 2 이상만 충족되면 1%포인트 추가된다. 가입 기준은 만 10세 이하 자녀를 가진 부모이며, 부부가 각각 가입이 가능하다. 임산부도 가입 가능하다.

유진저축은행은 ‘유진 아이사랑 정기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만 7세 이하의 자녀 명의로 가입하는 상품으로 최대 연 3.0%의 금리를 누릴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해 출시된 아산저축은행 ‘꿈나무 장학적금’도 있다. 해당 상품은 19세 이하 청소년의 학자금 마련을 위한 적금상품으로 2.5%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