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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밤 10시7분께 3.1 규모 지진...어제 이어 이틀연속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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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밤 10시7분께 3.1 규모 지진...어제 이어 이틀연속 발생

진앙도 똑같아...기상청 "인근지역 땅 진동 느낄 수 있다" 안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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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0시7분께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의 진앙 위치. 사진=기상청
전남 해남에서 이틀 연속 지진이 발생해 지역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기상청은 “3일 오후 10시 7분께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정확한 진앙 위치는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지진으로 생기는 지반의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면서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하루 전인 2일에도 오전 2시57분께 해남의 같은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진앙도 3일과 동일했다. 당시 기상청은 “지진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inygem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