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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 공공기관, ‘사회적 경제지원기금’에 10억40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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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 공공기관, ‘사회적 경제지원기금’에 10억4000만 원 전달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위해 25개 사회적기업에 6억8000억원 조기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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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 8개 공공기관이 사회적기업에 조기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 3년차 사업 시행을 위해 공동조성한 10억4000만 원을 기금 위탁 관리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8개 공공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다.

BEF(Busan Embracement Fund for Social Economic Development)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조성한 기금(2018년부터 5년간 50억 원 조성 목표)으로 (사)사회적기업연구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을 포함한 부산 8개 공공기관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50억 원의 공동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 2년간 17억9000만 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지금까지 100여 개의 사회적기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부산지역 경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예년에 비해 2개월 가량 앞당겨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금융지원 규모도 6억8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함으로써 사회적기업 육성과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사회적기업에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지원과 창업생태계 조성 등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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