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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5월 1일 21개 극장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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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5월 1일 21개 극장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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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가 다음 달 1일 극장 21곳의 영업을 재개한다. 사진=메가박스
메가박스가 오는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을 중단했던 27개 지점 중 21곳의 문을 다시 연다고 28일 밝혔다.

메가박스는 ‘기생충 : 흑백판’ ‘트롤 : 월드투어’ ‘저 산 너머’ ‘침입자’ 등 개봉 예정작들로 극장가가 회복되는 추세를 고려해 영업 재개 결정을 내렸다.
해당 직영점은 △킨텍스 △평택 △대전 중앙로 △울산 △남포항 △구미 강동 △마산 △문경 △대구 칠성로 △대구 신세계 등 10곳이며 회원사는 △미사강변 △수원 남문 △용인 테크노밸리 △청라 지젤 △세종 조치원 △제천 △충주 △거창 △경북도청 △경산 하양 △경주 등 11곳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이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오후에는 상영 회차를 축소 운영할 예정이다. 관객들이 안심하고 메가박스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