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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폭발 영국 FTSE 지수 +2.90% ↑, OPEC 국제유가 두번째 감산규모… 부활절 뉴욕증시 다우지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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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폭발 영국 FTSE 지수 +2.90% ↑, OPEC 국제유가 두번째 감산규모… 부활절 뉴욕증시 다우지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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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모습 사진=뉴시스
유럽증시가 큰 폭 상승하고 있다.

10일 밤 유럽증시에 따르면 영국 FTSE 지수는 이시간 현재 +2.90% ↑ 오른 상태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OPEC 회의에서의 1000만 배럴 감산합의가 멕시코의 반발로 무산되었지만 두번째 열리는 OPEC 회의에서 감산규모를 더 확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유럽증시가 상승탄력을 받았다.

유럽증시의 상승은 부활절 이후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코스닥 코스피 환율 비트코인 환율 시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유럽증시 국가별 시세 Europe, Middle East & Africa
NAME VALUE NET CHANGE % CHANGE 1 MONTH 1 YEAR TIME (EDT)
유로스톡스 Euro Stoxx 50 Pr 2,892.79 +41.52 +1.46% -0.59% -15.53% 4/9/2020
영국증시 FTSE 100 INDEX 5,842.66 +164.93 +2.90% -1.97% -21.28% 4/9/2020
독일증시 DAX INDEX 10,564.74 +231.85 +2.24% +0.85% -11.26% 4/9/2020
프랑스 증시 CAC 40 INDEX 4,506.85 +64.10 +1.44% -2.80% -17.30% 4/9/2020
스페인 증시 IBEX 35 INDEX 7,070.60 +118.80 +1.71% -5.24% -24.83% 4/9/2020

앞서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이틀째 강세가 이어졌다. 다우지수는 285.80포인트(1.22%) 상승한 23,719.37에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9.84포인트(1.45%) 오른 2,789.82에 종료했다. 나스닥지수는 62.67포인트(0.77%) 상승한 8,153.58에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뉴욕증시는 선방하는 모습이다.

미국 노동부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61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주간 무려 1680만명이다. 국제유가 하락도 악재였다. 산유국들의 감산 규모가 하루 1천만배럴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제유가는 폭락했다. 10일 뉴욕증시는 '성 금요일'(부활절 전 금요일)로 휴장한다.'

유럽 증시에서는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 그리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 모두 오르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 역시 상승세다.

10일 코스피는 24.49포인트(1.33%) 오른 1,860.70으로 거래를 마쳤다.삼성전자[005930](0.3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6.82%), 현대차[005380](2.68%), 삼성물산[028260](5.96%) 가 오르고 SK하이닉스[000660](-1.06%), 네이버[035420](-0.60%), 셀트리온[068270](-0.48%), LG화학[051910](-0.15%), LG생활건강[051900](-3.19%), 삼성SDI[006400](-0.99%) 등은 내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12%), 에이치엘비[028300](-2.01%), 펄어비스[263750](-1.01%), 케이엠더블유[032500](-0.65%), 씨젠[096530](-3.44%), SK머티리얼즈[036490](-0.47%) 등도 내렸다. 반면 CJ ENM[035760](5.47%), 셀트리온제약[068760](1.06%), 스튜디오드래곤[253450](4.31%), 헬릭스미스[084990](2.40%) 등은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0.7원 내린 1,208.8원에 마감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