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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CSP제철소, 코로나 위기에도 철강제품 생산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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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CSP제철소, 코로나 위기에도 철강제품 생산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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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P제철소가 가동중이다. 사진=동국제강
CSP제철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악조건을 딛고 철강제품 생산량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CSP제철소가 코로나19 여파에도 굴하지 않고 철강제품 생산량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보도했다.
통신은 또 "CSP제철소가 지난 3월 한 달 간 22만2432t의 슬래브(중간재 성격의 철강 제품)를 생산했다"며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생산 차질이 없다는 얘기”라고 밝혔다.

CSP제철소는 포스코, 동국제강 그리고 브라질 철강사 발레(Vale)가 합작투자한 회사로 지분비율은 20%, 30%, 50%로 이뤄졌다.

이 제철소는 2016년부터 브라질에서 가동됐으며 초기에는 적자를 기록했으나 2018년 흑자로 돌아섰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