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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위미디어그룹’, 원위코리아-글랜스TV 한·중 문화 콘텐츠 융합 위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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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위미디어그룹’, 원위코리아-글랜스TV 한·중 문화 콘텐츠 융합 위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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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위미디어그룹(ONEWE Media Group)의 한국 지사인 ONEWE KOREA(원위코리아)가 MCN 회사 글랜스 TV(GLANCE TV)에게 한·중 문화 융합 콘텐츠 제작과 커머스형 콘텐츠 제작을 의뢰해 중국 내 제2의 한류를 꿈꾸는 콘텐츠 제작과 배급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원위코리아


중국 원위미디어그룹(ONEWE Media Group)의 한국 지사인 ONEWE KOREA(원위코리아)가 MCN 회사 글랜스 TV(GLANCE TV)에 한·중 문화 융합 콘텐츠 제작과 커머스형 콘텐츠 제작을 의뢰해 중국 내 제2의 한류를 꿈꾸는 콘텐츠 제작과 배급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원위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콘텐츠가 융합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사업을 확장하고 미디어 커머스 사업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글랜스 TV가 원위코리아의 콘텐츠를 전반 기획·제작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마케팅을 담당해 보다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원위코리아는 글랜스 TV에게 K-POP 커버댄스 관련 콘텐츠 제작을 의뢰했다. 다년간의 사업 노하우와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글랜스 TV의 김성용 팀장은 레드불과 같은 대형 스폰서쉽 유치를 통한 프로젝트의 대형화를 추천하는 등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원위코리아는 글랜스 TV에게 K-POP 커버댄스 관련 콘텐츠 뿐만 아니라 뷰티와 피트니스 콘텐츠 등의 제작도 의뢰할 예정이다. 윈위코리아는 글랜스 TV를 통해 제작한 콘텐츠를 텅쉰 QQ 텐센트 미디어(腾讯 Tencent Media), 아이치이(爱奇艺 Iqiyi), 요우쿠(优酷 YOUKU), 쏘후(搜狐 SOHU), 또우인(抖音) 틱톡(TikTok), 콰이쇼우(快手 KuaiShou) 등 에서 해당 콘텐츠들을 유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원위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한류 콘텐츠의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한국의 훌륭한 콘텐츠가 중국 시장으로 진출해 한국의 양질 콘텐츠와 성숙기 단계로 접어 든 중국 OTT 시장의 시장성이 결합되어 아시아 OTT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계획이다.
중국의 5대 신진 감독 중 한 명인 원위 미디어그룹(ONEWE Media Group)의 알란 푸(Allan Fu) 대표는 “글랜스 TV가 다년간 쌓아온 콘텐츠의 퀄리티는 엄청나게 훌륭하다”면서 “사드와 한한령 이후로 오랫동안 준비해온 중국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들의 콘텐츠 제작 펀드의 투자 대상으로는 적격이며 글랜스 TV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장대웅 원위코리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글랜스 TV를 통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소비자들이 공항 리무진 버스, 카페, 헤어 살롱, 병원 등 일상에서 네이버TV 등 유수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이렇게 온·오프라인으로 콘텐트를 제작 송출하는 옴니채널(Omni-Channel) 미디어 글랜스 TV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배운다면 중국뿐만 아니라 모든 아시아 지역을 목표로 공격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원위코리아는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의 제작부터 엔터테인먼트 사업까지 운영하는 종합 미디어 그룹인 원위 미디어 그룹(万为传媒集团, ONEWE Media Group)의 한국 지사다.

원위 미디어 그룹은 다수의 유명 영화와 드라마를 제작한 제작사인 원위 픽처스(万为影业, ONEWE Pictures), 중화권 배우·가수들의 중국 내 매니지먼트 및 공연 기획을 하는 엔터테인먼트사 에이스타 엔터테인먼트(亚洲天星娱乐, A-Star Entertainment), 중국 유명 왕홍과 타오바오(淘宝, Taobao)·또우인(틱톡 TikTok의 중국버젼, 抖音)·콰이쇼우(KuaiShou, 快手)에서 왕홍 생방송과 숏트필름 활동하는 이커머스 MCN사인 라이크 라이크 이커머스(LikeLike) 사 등이 소속되어 있다.

원위코리아는 원위 미디어 그룹에서 한국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출범한 한국 지사다. 한국 엔터테인먼트사 엔터하마(대표 은총명)와 협력해 한국의 우수한 미디어 콘텐츠와 배우·가수 등 연예인의 중화권 진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버스에 타면 좌석 앞의 TV에서 나오는 영상이 시선을 끈다. 여행, 운동, 뷰티, 패션,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트가 담겨 있다. 버스가 지나가는 노선에 따른 맞춤형 광고 영상도 볼 수 있다. 이 콘텐트를 만드는 곳이 바로 글랜스 TV다. 글랜스 TV는 소비자가 일상에서 만나는 온·오프라인과 홈TV 등 모든 플랫폼을 통해 콘텐트를 송출하는 옴니채널(Omni-Channel) 미디어를 지향한다. 이에 따라 공항 리무진 버스, 카페, 헤어 살롱, 병원 등에도 영상 콘텐트를 제공하고 있다.

글랜스 TV는 ‘ASIA NO.1 MCN STUDIO’를 지향하며 라이프스타일·엔터테인먼트·뷰티·패션 등 다양한 오리지널과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예인과 방송인 등 전문가들을 크리에이터로 협력해 발굴하고 있다.

글랜스 TV가 제작한 프로그램으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의 제아랄랄라, 양정원·황아영·장유진이 출연한 홈트여신, 박수진의 박수진's 바디뷰티 등이 있다.

글랜스 TV 박성조 대표는 현재 (사)한국엠씨엔협회(KMCNA) 회장을 맡아 MCN과 1인 미디어 산업의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업계의 성장을 위해 활약 중이다. 수상작인 ‘제아랄랄라’는 글랜스TV 공식 유튜브 채널, ‘책갈피’는 유튜브 ‘책갈피’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