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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180조동 세금지원 대상기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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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180조동 세금지원 대상기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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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부동산, 자동차 등 코로나19에 대한 지원정책으로 약 180조 동(약 9조 원)으로 확대된 세금과 토지 임대료가 연장되는 대상 기업들이 확정됐다.

7일(현지시간) 베트남 재정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사업체에 대한 세금과 토지 임대료 연장과 관련된 지침에 대한 각 부처와 지부, 지방정부의 의견을 수렴한 후 대상이 되는 산업분야 그룹을 추가하는 의견을 정부에 제시했다. 이에 따라 세금 및 토지 임대료 연장 대상에 추가된 기업목록은 가죽, 목재, 종이와 관련된 제조 산업, 9인승 이하의 승용차 생산기업, 부동산 기업, 고용 및 노동 서비스, 도서관과 박물관 및 기타 문화여가 활동을 이행하는 기업등이 해당됐다.
다음으로는 개발 우선 순위에 있는 상업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조직, 가정 및 개인이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국 신용 기관 및 외국 은행 등도 지원대상에 확정됐다.

추가로 연장된 총 세금 및 토지 임대료는 180조 동으로 이전에 비해 약 100조 동이 증가될 전망이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