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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24] 미, 피츠버그 의과대 코로나19 백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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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24] 미, 피츠버그 의과대 코로나19 백신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치명적(deadly)이고 참혹한(horrendous)현실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에서 항바이러스 개발은 유사이래 유일한 희망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모든 약학계· 의학계, 생화학계 등 과학계가 총동원해서 항바이러스 치료제 분야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뉴스위크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에 대한 백신의 개발과 관련, 미국 피츠버그 의대의 연구진은 개발 중인 백신이 감염치료에 효과적인 수준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약효를 입증했다며, 마우스를 이용한 동물 실험에서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개발 중인 백신을 "PittCoVacc"라고 명명했다. 이 백신은 마우스를 이용한 동물 실험에서 2주 투여 후 SARS─CoV2 대한 항체 급증 효과를 나타내 개발에 속도를 낸다면 조만간 공급의 가능성을 자신했다.

피츠버그대 연구원이 개발한 것은 손가락 크기의 마이크로 니들패치를 응용한 붙이는 ‘백신’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피츠버그대 연구원은 사스(SARS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와 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 등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연구에 대한 탁월한 실적을 이미 거둔 바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코로나19는 SARS─CoV2의 근접한 신종이어서 스파이크 단백질이 면역 반응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의학전문대기자 faith8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