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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확진 33만 넘어…사망자 94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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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확진 33만 넘어…사망자 94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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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증권거래소가 코로나 19 여파로 텅 비어 있다. AP/뉴시스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만 명을 넘겼고, 사망자는 9500명에 근접했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19 실시간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한국시간) 현재 미국 코로나19 확진자는 33만1151명, 사망자는 9441명이다.

세계 확진자 126만 명의 약 26%를 미국이 차지하고 있다.
미국에서 완치된 사람은 1만6826명이다.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각한 뉴욕주의 경우 확진자는 12만217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159명이다.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은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 “미국인에게 다가오는 한 주는 삶에서 가장 힘들고 슬픈 주가 될 것이지만, 터널 끝에 빛이 있다는 사실도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4일 “미국이 치명적 시기, 참혹한 시기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아마도 이번 주와 다음 주 사이가 가장 힘든 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많은 사망자가 생길 수 있다”면서 1∼2차 세계대전 사망자 수에 비교하기도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