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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테슬라, 캘리포니아·네바다공장 계약직 수백명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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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테슬라, 캘리포니아·네바다공장 계약직 수백명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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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 사진=로이터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프리몬트 공장과 네바다주의 기가팩토리를 대상으로 계약직 감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CNBC가 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이 문제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감원 규모는 수백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프리몬트 공장은 전기차 조립을 위한, 기가팩토리 1은 전기차 배터리를 주로 만드는 시설이다.

계약직 감원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최근부터 시행되고 있는 재택 대피령 때문이다. 기업체가 운영하는 공장도 예외 없이 문을 닫아야 했고 공장이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면서 감원 요인이 발생했다.

CNBC에 따르면 계약직 파견업체 밸런스 스태핑은 감원 대상자들에게 보낸 안내문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테슬라 공장의 조업중단으로 테슬라측이 모든 계약직 사원의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전했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