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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앙...경제마비 대량 실업사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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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앙...경제마비 대량 실업사태 자살

유사이례 최악...일부 국가 비상사태 선포, 가정파괴 자살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의 경제가 마비되고 사회 문화 가정이 파괴되는 등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우리 삶에 가장 치명상을 입히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을 막기 위해 전 세계 정부는 학교, 여행 및 경제활동마저 모두 차단시겼다. 그야말로 총체적 정지로 위기 상태다.

당장 일어나는 것은 국가마다 파생으로 대량실직과 경제 마비 사태이다. 식량부족은 물론 생활필수품 공급이 끓여지고 있다. 자칫 오일 물동량 교역마저 중단된다면 에너지까지 완전히 정지될 위기가 올지 모른다.

국가마다 생존의 문제로 파생되고 있다. 특히 러시아 키르기즈스탄 카자흐스탄 등 연방국들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 자유가 전면 통제되어 이를 어기면 구금과 수천 달러의 발급을 물어내는가 하면 모든 직장마저 폐쇄되고 버스의 대중교통은 물론 자신의 승용차 운행도 전면 금지다. 그야말로 가택 감금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사람들의 왕래조차 모두 금지다. 병원과 약국, 마트를 제외하고 학교 관공서 직장 식당 공산품 상점, 에너지 기관까지 올 폐쇄다. 이미 지옥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1~2개월 뒤 빈국은 굶어 죽은 국민이 폭증할 것이고 선진국마저 아사에 빠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세계 최고 부강의 나라 미국마저 코로나19를 비웃었지만, 지금은 그 심각성을 뒤늦게 인식하고 정치 경제 사회 가정까지 휘청거리고 있다. 인류 역사 이래 이처럼 처절한 경우는 처음이라고 입을 모은다.

모든 국가가 딜레마에 빠져들고 있다. 수십만 또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퇴직시키고 수백만 명의 학생들을 학교에서 퇴학시키는 데 드는 경제 사회적 비용을 국가는 처리할 대안도 없어진다.

2~3주 뒤의 문제다. 미국과 다른 국가들이 지난 몇 달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억제 조처한 지 3주 후, 일부 공중 보건 전문가들조차 의료기관까지 폐쇄가 논의될 가능성을 두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성급한 진단이지만 이탈리아의 사망사태를 모방하게 된다고 봐야 한다.

◇자살 강도 살인 대량실업 사태

러시아 연방 국가들은 비상사태 선포로 이미 빈사 상태로 접어들고 있다. 이같은 사태가 1개월 더 지속한다면 식량 바닥으로 강도 살인 등 사태가 우려된다고 것이다.

이와 관련, 러시아 연방 국가의 한 현지인은 4일 본지 기자에게 이미 집 현관 자물쇠를 몇 개 더 달았고 금속(아이언)골프 채를 방마다 비취, 강도 침입에 대비하고 있다고 실태를 설명했다. 억제가 오래 지속할수록 상황은 더 악화하고 비참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난 1982년 실업 사태와 달리 미국인들의 이대로라면 모든 것이 2~3백년 뒤로 후퇴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생활고 비관 자살 폭증

2007-2009년의 마지막 경기 침체 기간 미국과 유럽은 대량의 자살사태가 빚어졌다. 이번에는 많은 비즈니스 및 정치 지도자들이 경고하는 것처럼 경제가 붕괴하고 실업이 과거로 회귀한다면 앞으로 1~2개월 걷잡을 수 없는 자살사태가 난다고 경고한다.

저개발국가의 공공 보건 센터는 예산 부재로 의료서비스마저 중단해야 한다. 이런 곳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생활고, 치료를 받을 수 없는 환자는 자살을 선택한다고 분석한다.

◇우울증 폭증

코로나19로 자가격리 또는 국가 비상사태로 국민의 자유 왕래가 금지된 국가는 온종일 온 가족이 집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는 가족 간 불화음과 마찰, 우울증 사태를 증폭시킬 수 있다는 우려다. 물론 화목한 가정으로 재탄생된다는 낙관론도 있지만, 이것은 불과 며칠에 지나지 않고 장기간 집에 온 가족이 비비고 산다면 결과를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의료계는 가난한 사람은 치명적 우울증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사망 수백만 주장도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Imperial College London)의 연구원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정부가 심각한 사회적 거리 조치를 신속하게 전개하지 않는 한 영국에서 2백만 명의 미국인과 50만 명의 사람들이 사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회적 거리는 18개월을 주장한다.

이번 주 백악관은 미국에서 최종 사망자가 2만 4천 명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각한 가정 폭력

가정 폭력 핫라인의 최고 경영 책임자인 케이티 레이 존스 (Katie Ray-Jones)는 가해자와 함께 집에 갇혀 일부 가정 폭력 피해자들이 이미 더 빈번하고 극단적인 폭력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뉴저지 북부의 YWCA는 가정 폭력 전화가 최대 24% 증가했다.

◇교사 학생 혼돈의 시대

저개발국가는 아예 학교가 문을 닫았고 온라인 수업도 없다. 그러나 인터넷이 잘 발달한 국가는 온라인 수업을 추진 중이다.

문제는 온라인 수업이 혼선을 거듭하고 있다. 전국의 학교가 문을 닫고 온라인 학습이 시작되면서 학생, 학부모와 교사 모두 원격 학습을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일부 전문가들은 집에 있는 학생들, 특히 불안정한 환경이나 빈곤한 지역에 사는 학생들이 더 많은 과제를 놓치고 빈익빈 부익부 사태가 심화하고 있다.

문제는 장애인 등 특수학교 학생들은 대안이 없다. 미국의 경우 6백만 명 이상의 특수 교육 학생, 이들에 대한 배려가 더 심화하고 있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의학전문대기자 faith8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