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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4.0 스마트기술로 코로나 상황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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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4.0 스마트기술로 코로나 상황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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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스마트시티 앱.
하노이 시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씨티(Hanoi SmartCity) 앱을 활용해 코로나19에 대한 빠른 진단소 설치, 긴급조치등 대응에 나선다. 전자정부를 목표로 4.0산업혁명을 각 분야에 접목하고 있는 현지 정부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질병통제상황으로 스마트씨티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질병 예방을 위한 운영위원회에서 하노이 인민위원회 응우웬 득 중(Nguyen Duc Chung) 위원장은 “모든 정치기관들과 부처들은 일반 국민들에게 하노이 스마트씨티 앱의 사용을 전파하라”고 요청했다. 따라서 F1에서 F3(확잔자와 접촉 수준에 따라 분류. F1은 직접 접촉자)까지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앱을 통해 신고하고 자신과 주변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 응용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한 경우 지방 당국이 관리, 점검 및 경고를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격리조치된 의심자는 14일 동안의 격리조치가 끝나면 자동으로 응용 프로그램에서 삭제된다.

하노이 시는 감염 의심 환자를 테스트하기 위해 빠른 테스트 스테이션을 하동, 호앙 마이, 탄 쑤안 하이 바 쯩등 주요 지역마다 설치했다. 코로나 진단을 원하는 사람은 스마트씨티 앱에 사전 등록해야 한다.

중 위원장은 또한 백 마이 병원 관련자들, 전염병 감염 의심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격리 조치를 엄격히 이행할 것을 요청했다. 동시에 병원에서 의심되는 환자에 대해 별도의 검사 부서를 설치해야 하며 하노이 질병 통제 센터(CDC)는 해당 병원에 100~150개의 진단 테스트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집중 격리기간이 해체된 경우에도 집에서 격리를 계속해야 한다.

이외에도 중 위원장은 질병 기간 동안 필수품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