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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행복정책 주민 아이디어’ 7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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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행복정책 주민 아이디어’ 7건 선정

‘우리동네 환경 지킴이’ 사업 등 시민 일상의 불편·필요 개선책 돋보여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제1차 광산구 행복정책 주민 아이디어 공모’ 심사를 마치고, 우수제안 7건을 최종 선정했다.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실시한 이번 공모에는 총 12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광산구는 우수제안 7건을 부서 검토와 온라인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결정했다.
특히, 광산구 홈페이지와 모바일 플랫폼 ‘광산ON’을 통해 실시한 온라인 주민 선호도 조사에는 2,800여 명의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광산구가 최종 선정한 제안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필요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해법을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주를 이뤄 눈길을 끈다.

최고상인 금상은 ‘우리동네 환경 지킴이’ 사업에 돌아갔다. 은상은 ‘행복장난감으로 시작되는 우리마을 공동체 육아나누미’ ‘출산가정의 생활 속 불편개선 지원정책’이, 동상은 ‘포장용기 설거지 방법 인터넷경연 및 우수 노하우 공유’ ‘행복지식 쌓아나가는 광산구’가, 장려상은 ‘소상공인 SNS 마케팅 교육’ ‘반려견을 위한 공공운동장을 만들기’가 각각 받았다.

광산구는 이번에 선정된 제안들을 구 정책으로 추진하고, 예산을 우선 편성하는 등 지속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하반기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슷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더 열기로 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