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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장재인, 또 양다리 공방 "정직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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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장재인, 또 양다리 공방 "정직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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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사우스클럽'의 남태현(26)과 가수 장재인(29)의 양다리 공방이 최근 또다시 불거졌다. 사진= tvN
밴드 '사우스클럽'의 남태현(26)과 가수 장재인(29)의 양다리 공방이 또다시 불거졌다.

남태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팟빵 매불쇼 오피셜'에 사우스클럽 멤버들과 출연, 장재인과 교제 당시 "양다리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다만 자신이 불화에 원인을 제공한 것은 맞다면서 "하지만 헤어진 상태에서 다른 분을 만났었다. 어쨌든 저 때문에 상처받으셨으니까 죄송하다"고 했다. 또한 해당 일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고 최근에는 거의 수도승처럼 집에서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후 장재인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직하게 삽시다. 지나간 일에 얽매여 다가올 미래를 놓치지 말고. 다 참으라고 엮이지 말라고 하는데 저런 비열한 거짓말까지 참아야 하냐"라고 적었다.

장재인은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한번만 더 말도 안 되는 이야기하거나 관련 언급할 경우 회사 차원 강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태현과 장재인은 지난해 4월 tvN 음악 프로그램 '작업실'에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같은 해 6월 장재인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남태현의 양다리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장재인은 "아무리 날 가볍게 생각했어도 헤어졌다고 거짓말하는 건 아니지 않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라"라며 남태현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이후 남태현이 장재인에게 사과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