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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역 여행의 벗이 돼 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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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역 여행의 벗이 돼 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6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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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6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을 위한 신규 양성 교육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남 곡성군=제공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6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을 위한 신규 양성 교육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2명(영어 1, 중국어 1)으로 모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곡성군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곡성의 관광 자원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능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을 선발할 방침이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곡성군 관광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지원신청서 및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들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전화면접으로 대체)를 거쳐 교육대상자로 선발된다. 대상자가 되면 향후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100시간의 교육과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4월 6일 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이외에 문의해야할 사항은 있을 경우 곡성군 관광과(061-360-8360)로 연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내국인은 물론 해외 여행객에게 곡성에 대한 친근한 이야기부터 역사․문화․자연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까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문 역량과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