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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국제유가 폭발 다우지수 +227.61 사우디-러시아 1500만 배럴 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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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국제유가 폭발 다우지수 +227.61 사우디-러시아 1500만 배럴 증산

미국 트럼프 대통령 국제유가 띄우기 직접 개입, 1500만 배럴증산 코스피 코스닥 환율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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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국제유가 실시간 상황 표=뉴욕증권거래소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반전에 송공했다.

3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이 시각 현재 +227.61포인트 상승한 상태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사우디-러시아 국제유가 전쟁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개입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 탄력을 받았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와 러시아를 중재하겸서 국제유가 띄우기에 직접 개입한 형국이다. 뉴욕증시와 국제유가의 부활로 코스피 코스닥 환율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다.

미국 뉴욕증시 실시간 상황
U.S MARKET OPEN. MARKET CLOSES IN 46M 51S
나스닥지수 NASDAQ Composite 7407.52 +46.94 0.64%
NASDAQ-100 Index 7562.62 +76.33 1.02%
다우지수 DOW INDUSTRIALS 21171.12 +227.61 1.09%
S&P 500 지수 2499.03 +28.53 1.15%
RUSSELL 2000 1065.4642 -6.5294 0.61%
S&P MIDCAP 1354.89 -6.32 0.46%
NYSE COMPOSITE 9903.7349 +58.883 0.60%

미국 뉴욕증시는 장중 2%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업 대란'이 지표로 나왔지만 뉴욕증시는 고용지표보다는 국제유가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3월 넷째 주(22~28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65만 건에 달했다고 발표했다.이 발표 후에도 뉴욕증시는 국제유가에 더 주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윗에서 '국제유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최대 1천500만 배럴을 감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국제유가는 20~30%대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 증시에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 그리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 모두 오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격적인 원유 증산 선언으로 국제유가 전쟁'이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전쟁의 두 당사국인 사우디와 러시아 사이를 적극적으로 개입한 결과이다. 사우디 국영 SPA통신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트럼프 대통령과 에너지 시장, 유가 등과 관련해 직접 전화 통화했다고 보도했다.또 이어 사우디가 원유 시장을 안정시키는 공평한 원유 생산을 합의하기 위해 OPEC+(OPEC과 러시아 등 10개 산유국의 연대체), 다른 국가들이 모이는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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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가 회의 참석 범위를 OPEC+ 뿐 아니라 '다른 국가들'까지 언급했다는 점에서 지난 3년간 OPEC+의 산유량 조정에 참여하지 않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에도 참석을 촉구했다는 해석도 있다.

'사우디발'국제 유가 인하 경쟁은 트럼프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푸틴 대통령과 대화한 내 친구 MBS(사우디 왕세자)와 방금 통화했다."면서 " 그들이 약 1천만 배럴을 감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희망한다. 더 많을 수도 있다.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원유·가스 업계에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감산 규모가 1천500만 배럴이 될 수도. 모두를 위해 좋은 뉴스"라고 썼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