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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제유가 무려 38% 폭등, 사우디- 러시아 원유전쟁 마침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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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제유가 무려 38% 폭등, 사우디- 러시아 원유전쟁 마침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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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의 진원지로 주목받고 있는 러시아 모습 사진=뉴시스
국제유가가 급등세로 돌아서면서 국제유가에 연동되어 있는 상장지수증권(ETN) 시세가 무려 38%나 폭등햇다.

사우디- 러시아 원유전쟁이 종료되었다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국제유가 급등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은 뉴욕증시 다우지수 코스닥 코스피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국제유가 실시간 시세 Energy

INDEX UNITS PRICE CHANGE %CHANGE CONTRACT TIME (EDT)

WTI Crude Oil (Nymex) USD/bbl. 22.20 +1.89 +9.31% May 2020 6:01 AM
Brent Crude (ICE) USD/bbl. 27.15 +2.41 +9.74% Jun 2020 6:01 AM

RBOB Gasoline (Nymex) USd/gal. 61.59 +6.94 +12.70% May 2020 6:01 AM

Natural Gas (Nymex) USD/MMBtu 1.60 +0.01 +0.50% May 2020 6:01 AM

Heating Oil (Nymex) Sd/gal. 97.04 +3.81 +4.09% May 2020 6:00 AM

국제 유가 관련 상장지수증권(ETN) 상승세가 무섭다.

러시아 석유회사들이 원유 생산 증산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국제 유가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한국증시에서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530031]은 무려 38% 나 급등했다.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은 35.14%, 'QV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은 34.05%, 그리고 미래에셋 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 ETN(H)'은 32.32% 올랐다. 이들 종목은 원유 선물 가격을 2배로 추종하고 있다.

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이시각 현재 1.89 % 오른 상태로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 타스 통신이 러시아 석유회사들의 증산 포기 계획을 보도한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앞서 국제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아 급락을 거듭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감산 합의 실패 이후 증산 계획이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크게 떨어졌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