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인증서비스는 증권사 최초의 자체 개발 인증서로, 로그인과 모든 금융거래시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비대면 계좌개설부터 모바일 일회용비밀번포(OTP)등록까지 한번에 진행돼 등록과정(프로세스)이 크게 단축된다.
한국투자인증은 스마트폰에 등록된 지문, 페이스(Face) ID와 간편비밀번호(숫자 6자리)로 로그인하고, 이체시 보안카드나 OTP없이 한국투자인증만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계좌 이체시 보안매체 비밀번호를 필수 입력해야 했지만, 이후에는 Face ID로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문, 간편비밀번호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이체가 가능하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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