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엔터 24] 레드벨벳 웬디 SF9 로운, '트롤:월드 투어' 목소리 출연…29일 개봉

공유
0

[글로벌-엔터 24] 레드벨벳 웬디 SF9 로운, '트롤:월드 투어' 목소리 출연…29일 개봉

center
그룹 레드벨벳 웬디와 SF9의 로운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애니메니션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가 오는 29일 개봉한다. 사진=인스타그램, 포스터 캡처
애니메이션 영화 '트롤: 월드 투어'에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이 한국어 목소리로 출연한다.

'트롤: 월드 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담았다.

앞서 그룹 레드벨벳이 영화 속 K-POP 트롤로 캐스팅돼 화제가 됐다. 레드벨벳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에 맞춰 K-POP 트롤을 연기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속에는 레드벨벳의 대표곡 '러시안 룰렛'이 등장한다.

떠한 레드벨벳의 메인 보컬인 웬디는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긍정 팝 트롤 '파피'의 밝은 에너지를 표현해 영화에 경쾌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웬디만의 맑은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SF9의 로운은 준비성 철저한 '파피'의 친구 '브랜치' 역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로운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은 '브랜치'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최근 로운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연기대상 신인상까지 수상해 물오른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웬디는 "'트롤: 월드 투어'에 레드벨벳이 K-POP 트롤로 출연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무척 기뻤다. 저희 멤버들 모두 즐겁게 녹음했고, 저 역시 'K-POP 트롤'과 '파피' 역을 맡아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로운은 "목소리 더빙과 노래를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면서 봐주시면 좋겠다"고 청했다.

'트롤: 월드 투어'는 전 세계 3억5000만 달러(약 4266억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트롤'(2016)의 속편으로 전편보다 확장된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어드벤처 스토리를 그린다.

또한 팝을 비롯해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외모와 다양한 노래를 부르는 새로운 트롤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트롤: 월드 투어'는 오는 29일 VOD 서비스와 동시에 전국 극장에서 공개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