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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코로나19 전세계 사망자 4만1,072명, 감염자 82만8,340명 (1일 오전4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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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코로나19 전세계 사망자 4만1,072명, 감염자 82만8,340명 (1일 오전4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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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묘지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노인의 시신이 안장되고 있다.

AFP가 각국 당국의 발표에 근거해 한국시간 1일 오전 4시에 정리한 통계에 의하면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 수가 4만1,072명으로 증가했다. 중국에서 지난해 12월 말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186개 국가에서 총 82만8,340명이 감염돼 최소 16만4,900명이 회복됐다.

이 통계는 각지의 AFP 지국이 각국 당국으로부터 수집한 데이터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의 정보를 토대로 한 것으로 실제 감염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국가에서는 현재 입원이 필요한 사람에 대해서만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24시간 이내 세계의 사망자 수는 4,396명 증가(이 중 849명이 스페인, 837명이 이탈리아, 612명이 미국) 했으며 감염자 수는 7만404명 늘었다. 가장 피해가 심각한 것은 2월에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탈리아로 사망자 수는 1만2,428명, 감염자 수는 4,053명 늘어난 10만5,792명, 회복자 수는 1만5,729명이다.

다음으로 피해가 큰 스페인의 사망자 수는 8,189명, 감염자 수는 9만4,417명이다. 그 다음은 프랑스(사망자 3,523명, 감염자 5만2,128명), 미국(사망자 3,440명, 감염자 17만4,467명),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본토(사망자 3,305명, 감염자 8만1,518명)가 뒤를 잇고 있다.

중국에서는 최근 24시간 동안 새롭게 감염자가 48명, 사망자가 1명 확인되었다. 동국에서는 지금까지 7만6,052명이 회복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감염자 수가 세계 최다인 미국에서는 6,038명이 회복됐다.

한국시간 3월31일 오전 4시 이후 첫 사망자가 발생한 나라는 트리니다드토바고, 미얀마, 탄자니아, 모리타니, 코트디부아르, 벨라루스. 첫 감염자가 나온 나라는 브룬디, 남수단, 시에라리온 등이다.

지역별 사망자 수는 유럽 2만9,912명(감염 45만2,978명), 아시아 3,889명(감염 10만8,726명), 미국‧캐나다 3,538명(감염 18만2,953명), 중동 3,008명(감염 5만5,578명), 중남미‧카리브해 국가 508명(감염 1만7,191명), 아프리카 195명(감염 5,698명), 오세아니아 22명(감염 5,224명) 등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