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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LG전자, G시리즈 중단하고 초콜릿폰으로 부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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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LG전자, G시리즈 중단하고 초콜릿폰으로 부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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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G시리즈 스마트폰 생산을 중단하고 대체 브랜드로 초콜릿폰을 내세워 부활을 노린다.
LG전자가 실적이 부진한 G시리즈 스마트폰의 생산을 중단한다. G시리즈가 막을 내리게 된 것이다. 그 뒤는 새로운 브랜드를 내세운다. IT전문 미디어 SOMAG는 새로운 모델이 과거 인기를 누렸던 초콜릿폰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1일(현지 시간) SOMAG에 따르면 LG전자가 G시리즈를 중단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회사의 전략 변화에 따른 것이다.
LG는 G9를 중간 정도의 카테고리에 위치시킨다는 계획이다. 신형 주력 모델이 G9를 대체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모델로 소개될 시리즈는 초콜릿 계열로 생각된다.

LG 초콜릿 시리즈는 스마트폰이 시장 전체를 장악하기 전에 매우 인기 있는 브랜드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LG는 G시리즈와 작별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여러 해 동안 제자리에 있었던 초콜릿 시리즈로 G시리즈를 대체할 계획이다. 이 전략의 수립은 최근 인사에서 최상위 경영자로 급부상한 이연모 LG전자 MC사업본부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