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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코로나 진원지 백마이병원, 우선진단 5000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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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코로나 진원지 백마이병원, 우선진단 5000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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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된 백 마이 병원에서 의사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 확산의 중심지로 지목된 백 마이(Bach Mai)병원에서 우선 진행한 5000개가 넘는 진단샘플에서 모두 코로나19 음성판정이 나왔다. 일단 한숨을 돌렸지만 하루에 수천명이 병원을 방문했다는 점에서 안심할수 없는 상황이다.

31일(현지시간) 베트남 보건부는 백 마이 병원에서 확진자 16명이 발생한 뒤 예방 및 통제 조치를 구하기 위해 지방 및 도시 보건 부서와 긴급 온라인 회의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백 마이 병원의 즈엉 둑 훙(Duong Duc Hung) 부국장에 따르면 병원에서 군부대와 함께 환자와 가족 대부분을 격리된 구역으로 옮겼으며 남아 있는 소수의 사람은 사망할 가능성이 있는 중환자들로 알려졌다. 이 환자들은 통제된 별도 구역에 배치된다. 기본적인 이전작업을 마친 후 백 마이 병원은 5000개가 넘는 샘플로 진단을 진행했으며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훙 부국장은 “현재 병원 직원들이 모두 격리되어 있으나 병원의 신장 투석 부서는 여전히 활동 중이며, 모든 신장 투석 환자가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방역에 대한 규정을 잘 준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산 폰(Xanh Pon)종합 병원에서는 지난 26일 19시에 175번 확진자가 외상 정형과의 X3 병실에서 수술후 치료를 받고 있는 아들을 방문하러 갔다. 이후 28일에 이 환자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노이질병통제센터(CDC)로부터 이 사건에 대한 통지를 받은 28일 밤에, 산 폰 병원은 근무중인 의료진과 치료를 받고 있는 41명의 환자와 가족을 포함해 정형 외과 전체 봉쇄 조치를 취했으며 175번째 환자가 지나간 전부 경로를 소독제를 뿌렸다. 하지만 아직 나머지 사람들에 대한 진단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