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티맥스, 아이플렉스광주에 ‘티맥스 AI개발센터’ 광주법인 설립

공유
1


티맥스, 아이플렉스광주에 ‘티맥스 AI개발센터’ 광주법인 설립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조성 1호 기업으로 전문인력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기대

center
박대연 티맥스 회장(오른쪽)과 이용섭 광주광역시 시장이 31일 아이플렉스광주에서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광주법인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티맥스


티맥스가 광주광역시와 아이플렉스광주에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광주 법인을 설립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티맥스는 광주시와 손잡고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광주 법인을 설립해 AI 산업생태계 조성 및 전문 인력 육성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티맥스는 국내 유일의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OS) 등 3대 시스템 SW를 갖춘 기업으로 지난 23년간 글로벌 대형 SW 기업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티맥스는 AI와 클라우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판단해 8년의 연구개발 끝에 지난 해 클라우드를 이루는 모든 요소를 통합하고 융합한 ‘통합 클라우드 스택’을 선보였으며, 이를 토대로 2030년 글로벌 톱 5 기업으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월 29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AI산업융합사업단을 발족시켜 본격 운영 중이다. 티맥스를 비롯한 AI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광주 법인을 설립하는 등 광주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왔다.

티맥스는 광주시의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조성 1호 AI 기업이다. 이번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부설연구소’ 광주 법인 설립으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인재 양성 등 광주 AI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대연 티맥스 회장은 “티맥스는 올해 클라우드와 AI를 중심으로 새롭고 다양한 사업을 많이 시작하고 있다”라며,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광주 법인 개소도 그 일환으로써 현재의 AI 한계를 극복한 티맥스만의 ‘클라우드 AI’를 통해 누구나 바라는 새로운 AI 세상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 시장은 “이곳 아이플렉스광주에서 티맥스 연구원들의 수많은 상상력과 도전이 큰 성취로 연결될 수 있도록 우리 시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AI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