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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코로나 확진자수 급증에 뉴욕증시 선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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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코로나 확진자수 급증에 뉴욕증시 선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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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함에 따라 뉴욕증시 선물이 하락했다. 사진=로이터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뉴욕증시 선물이 하락했다.

29일(현지 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뉴욕증시 3대지수 선물은 이날 하락세로 출발해 30일 정규거래에서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일 가능성을 높였다.

다우지수 선물은 1.72% 하락한 2만1068.00,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 선물은 2% 내린 2473.50을 기록했고, 나스닥 선물은 1.62% 밀린 7446에 거래됐다.

존스홉킨스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0만명을 돌파했다. 미국 확진자 수는 13만7000명, 사망자 수는 2000명을 넘어섰다.

앞서 다음달 12일 부활절까지는 미국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 상업활동 재개를 4월 30일로 늦춘다고 발표했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책임자인 감염병 전문가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CNN과 인터뷰에서 미국내 감염자수가 '수백만명'을 넘어서고 사망자 수는 최대 20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나 여전히 바닥을 점치는 전망은 증가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2분기, 3분기 경제 충격을 완화해 줄 정책 개입, 감염율이 정점에 접근하고 있다는 조짐, 경기둔화 속도가 둔화될 것임을 예고하는 신호들, 낮은 밸류에이션 등 4가지 신호가 바닥 전에 나와야 한다면서 이 가운데 일부가 현실화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