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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미 금융그룹 제퍼리스 임원도 코로나 합병증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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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미 금융그룹 제퍼리스 임원도 코로나 합병증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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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그룹 제프리스의 임원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페레그린 브로드벤트(Peregrine Broadbent) 제퍼리스 그룹의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56세의 브로드벤트는 2007년부터 금융서비스 회사인 제퍼리스 그룹의 CFO로 일했다. 이 회사는 제퍼리스 파이낸셜 그룹의 CFO인 테리 젠드론(Teri Gendron)을 임시 CFO이자 제퍼리스 그룹의 회계책임자로 임명했다.
회사 측은 "페그는 12년 이상 CFO이자 파트너였으며 지금의 제퍼리스를 만들고 키웠다"면서 "그는 또한 회사 전반에 걸친 지지를 바탕으로 회사를 결속시키는 존경받았던 글로벌 리더였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는 이제 3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은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확진 사례가 많으며, 질병관리본부는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의 주민들에게 앞으로 2주 동안 불필요한 국내 여행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는 권고를 발표했다.

브로드벤트는 모건스탠리에서 16년간 근무한 뒤 2007년 제퍼리스에 입사해 전무이사 겸 기관장 등 여러 직책을 거쳤다. 그 전에 브로드벤트는 쿠퍼스&리브랜드에서 일했으며 이 회사는 나중에 합병 후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가 됐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