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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난리난 하노이, 바흐 마이 병원 방문자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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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난리난 하노이, 바흐 마이 병원 방문자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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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이달 10일부터 29일 현재까지 바흐 마이 (Bach Mai) 병원에 간 적이 있는 사람들을 즉시 격리해야 된다고 긴급요청했다.

29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등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금일까지 하노이 바흐 마이 병원에서 발생된 새로운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계속 보고됐다. 지난 28일에만 병원으로 물을 배달한 6명이 코로나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보건부에서도 즉시 바흐 마이 병원이 새로운 발병지가 됐다고 확인한 상황.
어제(28일) 19시경 하노이 시 인민위원회의 응웬 득 중(Nguyen Duc Chung) 위원장은 이 병원에 코로나19 질병 상황과 관련된 기능 부서와 모든 지원팀 등을 긴급 파견했다. 군 및 시 인민위원회는 구와 지방 인민위원회 위원장들에게 이달 10일부터 현재까지 바흐 마이 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일반 방문자, 병원에서 인턴십을 거친 학생, 병원의 의사와 직원신상과 동선 등에 대한 모든 자료를 만들고 검토하는 실무팀을 만들도록 지시했다.

규정에 따라 위에 언급된 대상에 대해서는 의료 격리 결정을 즉시 내리도록 했다.

한편, 도시 및 지방의 보건 센터는 서로 협조해 코로나19 테스트 샘플을 수집해 하노이 질병 관리 센터에 보내도록 했다. 하노이 시 중 인민위원장은 바흐 마이 병원의 국장에게 이 사건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책임을 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현재 병원에 있는 환자의 친인척에 대한 목록을 작성해 도시의 집중 격리 구역으로 옮기도록 지시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