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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세계 45개 도시 화상회의서 '코로나19' 노하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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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세계 45개 도시 화상회의서 '코로나19' 노하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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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세계 45개 도시 시장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노하우를 소개했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7일 열린 31개 국가 45개 도시 시장들과의 '코로나19 공동대응 화상회의'에서 서울시의 방역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시장은 27일 오후 11시15분께부터 28일 오전 0시25분께까지 약 50분간 집무실에서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과잉대응이 늑장 대응보다 낫다'는 서울시의 감염병 대응 원칙을 설명하며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 정책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박 사장은 신속한 검진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도입해 운영한 점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 하고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시설을 분리해 대응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성숙하고 민주적인 시민의식으로 서울의 도시 기능을 유지하면서 감염 위험을 차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