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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서울대병원과 전국 약국에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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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서울대병원과 전국 약국에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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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전국 약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진=레몬헬스케어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 편익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전국 약국 약 2만 곳에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서울대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를 위한 것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전화 진료나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는 별도의 방문이나 절차 없이 서울대병원 환자용 앱에서 전자처방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환자는 직접 원하는 약국을 선택할 수 있다. 레몬헬스케어 역시 비대면으로 처방전을 받아 환자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 하고 약국 내 조제 대기시간을 줄여 병원과 약국 내 감염은 물론 지역 간 이동으로 발생하는 감염 확률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전자처방전 전송 후 환자는 유선·서면으로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아야 하고 수령 방식을 협의해 약을 조제받아야 한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서울대병원과 전국 약국의 협조 아래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약국 전자처방전 전송을 개시했다. 국내 모바일 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의료기관과 현장에 기술과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