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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하노이, 실직 근로자 위한 지원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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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하노이, 실직 근로자 위한 지원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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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근로자들을 지원하는 대책을 마련한다.
하노이 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한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들어갔다.

28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를 위한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하노이 시 인민위원회의 응웬 득 중(Nguyen Duc Chung)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사업체와 근로자에 대한 적절한 지원 정책을 요청했다.

하노이 노동 부상병 및 사회청의 대표는 일단 200명 이상의 실직 근로자가 있는 사업체 경우, 하노이 비즈니스 협회와 협의하여 컨설팅을 진행하고 실업 보험을 통한 지원 정책을 즉시 펼치겠다고 전했다.

하노이 금융청 대표는 노동자들이 지불해야 하는 사회 보험에 실업 보험비도 들어가기 때문에 일자리를 잃을 때 사회 보험 기금이 지불할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중 인민위원장은 당국이 기업과 협조해야 하며, 지원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실업 사례 통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주택 임대 할인 정책을 제안하고 사회 정책 은행에 빈곤층, 개인 사업체, 소기업이 0%의 이자율로 대출할 수 있도록 6500억 동(약 325억 원)의 추가지원을 제안했다. 도시 전체 사업장 구조 조정, 효율성,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방법에 대해 별도의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중국 시장으로의 수출을 위해 농산물과 관련된 공급망, 생산 시스템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들은 장기적인 비상상황에 대비해 식량과 식품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생산량을 늘리고, 조만간 수확하는 봄 작물의 생산성도 더욱 높일것을 주문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