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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수출…투자경고종목지정에도 주가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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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수출…투자경고종목지정에도 주가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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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주가는 2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9.74% 오른 1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씨젠 주가가 급등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젠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9.74% 오른 1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한가를 포함해 사흘연속 급등세다.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해외수출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시와 카운티는 씨젠의 코로나 진단키트 2만 개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트럼프 대통령과 코로나19 대책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도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들을 긴급하게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해왔다"며 "정부가 (진단시약) 수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소는 26일 장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씨젠에 대해 주가급등에 따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며, 추가 상승시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