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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석號 LG전자 전자상거래 사업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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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석號 LG전자 전자상거래 사업 진출 본격화

권 대표, 정기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LG씽큐 앱 통한 유통사업 펼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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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석 LG전자 사장. 사진=LG전자 제공
권봉석호(號) LG전자가 신규사업으로 전자상거래를 본격 추진한다.

LG전자는 스마트폰 'LG 씽큐' 앱을 통해 세탁기 등 가전제품과 식품, 세제 등을 함께 판매하는 사업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LG전자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권봉석(57) LG전자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LG전자는 이날 백용호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이날 주총 결과에 따라 LG전자 이사회는 이사회 의장인 권영수 LG그룹 부회장(기타비상무이사), 권봉석 사장·배두용 부사장 등 사내이사 2명, 최준근·김대형·백용호·이상구 등 사외이사 4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한편 LG전자는 주총에서 회사 목적사항에 '통신판매와 전자상거래 관련 사업'을 추가하는 정관 개정을 승인했다. 이는 가전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식품이나 세제 등 일반 제품을 LG 씽큐(LG ThinQ)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중개하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밖에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90억원으로 유지됐다. 배당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보통주 1주당 750원, 우선주 1주당 800원으로 승인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