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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이크론, 장 마감 뒤 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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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이크론, 장 마감 뒤 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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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업체 마이크론의 2분기(회계연도 기준) 실적은 주당 36센트 순익에 46억9000만 달러의 매출이 예상된다.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의 분기실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장 마감 뒤 발표되는 마이크론의 2분기(회계연도 기준) 실적은 주당 36센트 순익에 46억9000만 달러의 매출이 예상된다.

서스쿼하나의 메디 호세이니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의 중국 부품 공급망 혼란은 평균 판매가(APS) 상승으로 상쇄됐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호세이니는 23일 보고서에서 "마이크론 주가에 최대 기폭제가 될 재료는 2분기 실적보고서가 아니라 5월까지는 전망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수요 둔화 정도"라면서 "마이크론의 중국 노출(화웨이와 킹스턴을 합쳐서 20~25%),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낮은 수준의 재고라는 두 요인이 완충장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이와함께 "유럽연합(EU)과 북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아직 정점을 찍지 못했지만 중국은 코로나19에서 회복됙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론 주가는 올들어 강한 하강 압박을 받아왔다. 주가는 19% 넘게 폭락했다. 그러나 이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하락폭 24%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옵션 시장에서는 마이크론 주가가 실적발표 뒤 상하로 17.9% 변동할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