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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레알 마드리드 내년 시즌 공격진 보강 타깃 “라우타로보단 홀란드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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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레알 마드리드 내년 시즌 공격진 보강 타깃 “라우타로보단 홀란드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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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시즌 공격진 보강의 최우선 순위로 여기고 있는 도르트문트의 노르웨이 ‘괴물’ FW 엘링 홀란드.

스페인 ‘마르카’지의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시즌 센터 포워드 보강의 핵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노르웨이의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겨냥하고 있는 것 으로 드러났다.

홀란드의 이름은 바르셀로나로부터도 관심이 전해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티모 베르너 등 레알 마드리드 코칭 스태프에 의해 주목받고 있는 선수들의 이름이 실리는 ‘No.9 목록’에 추가됐다.

도르트문트로의 놀라운 이적, 그리고 특히 그의 훌륭한 골잡이로서의 재능이 최근 몇 개월 사이에 홀란드를 엘리트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그것이 이 노르웨이인 젊은 선수를 주목의 대상이 되게 했다.

‘마르카’는 이 선수의 대리인을 맡고 있는 미노 라이올라가 올여름엔 그가 팀을 떠날 수 없다고 시인하고 있으나 그를 영입하겠다는 마드리드의 의도는 여전하고 실제로 그들은 19세의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행동하고 있다.

모든 클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극복되었을 때의 이번 시즌의 리그전과 이적시장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확실함을 기다리고 있으며, 마드리드는 영입계획을 계속 가동하면서 전화를 통한 연락을 늘리고 있다.

앞서 말한 성명에서 이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리그 강제 중단 이전에 이미 다음 시즌을 위한 센터 포워드를 영입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단언했다. 루카 요비치는 지네딘 지단의 마음을 납득 시키지 못했고 이미 클럽은 방출을 검토하고 있는 듯하다. 마리아노 디아스에게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PSG)이 그가 팀에 남기를 강력히 원하고 있지만 불가능하지 않다면 주요 타깃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2021년까지 거래의 실현성에 대해서는 검토되지 않았다. PSG에게는 음바페 외에도 네이마르의 문제도 안고 있지만, 네이마르는 더 베테랑으로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가세해 외국인 정원을 메우는 선수의 증가(에데르 밀리탕, 로드리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그리고 골칫거리인 가레스 베일, 다음 여름에 찾아올 헤이니에르와 임대 중인 쿠보 타케히데 등의 문제가 산적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상황에서 홀란드의 거래를 고려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의 리그 중단이 그의 거래 가격을 낮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현재 그의 몸값은 최소한 7,500만 유로(약 1,000억1,550만 원)에 이르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