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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원 제8대 원장으로 서울대 재료공학부 주영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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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원 제8대 원장으로 서울대 재료공학부 주영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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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8대 원장으로 선임된 주영창 교수(왼쪽)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융기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서울대학교 주영창 교수(55, 재료공학부)가 융기원 제8대 원장으로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주 교수는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후 1995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 교수의 주요 연구분야는 반도체·전자소자 신뢰성, 하이브리드 재료, 전자재료, 박막공학이며, 대학기술산업지원단(UNITEF) 단장,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학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반도체 및 재료공학 분야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또한, 주 교수는 대한금속재료공학회 이사, 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학회 이사 및 부회장, 정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산하 소재·부품 전문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어, 경기도의 대표 R&D기관인 융기원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융기원은 제8대 신임 원장 선임을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3일까지 원장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3월 10일 개최된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0년 3월 30일부터 2022년 3월 29일까지 2년간이다.


최영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o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