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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바클레이즈, 캐리 첸을 그레이터 차이나 뱅킹 부회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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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바클레이즈, 캐리 첸을 그레이터 차이나 뱅킹 부회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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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중국과 홍콩, 마카오 세 지역을 총괄하는 부사장직에 캐리 첸(Carrie Chen),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술 책임자(CTO)에 정성민을 임명했다. 사진=로이터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25일(현지시간) 중국과 홍콩, 마카오 세 지역 총괄하는 부사장직에 캐리 첸(Carrie Chen)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술 책임자(CTO)에 정성민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파이낸스 피드는 캐리 첸 부사장과 정성민 CTO는 경영진으로서 담당 아시아 지역에서 바클레이즈의 주요 고객 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첸 부사장은 중국에서 15년 이상의 투자 은행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모건스탠리에서 바클레이즈로 이직한 뒤 중국을 담당하는 전무이사로 활동하며 금융서비스(FIG), 에너지, 기술·미디어 및 통신산업(TMT), 금융·자본시장(FIG) 분야의 우량 고객들과 거래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 전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맥쿼리 그룹에서 근무했다.

정성민 CTO는 아이튜터 그룹에서 바클레이즈 그룹 최고재무책임자로 합류한다. 그 전에는 ZZ캐피탈 인터내셔널의 TMT 부문 대표를 역임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메릴린치의 TMT에서 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그는 국가간 인수합병(M&A)과 자본시장 금융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바클레이즈에서 아시아 태평양 및 대 중국 지역 책임자인 바네사 구는 "새로운 경영진 선정은 모두 이 지역의 성장을 위한 투자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초점과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며 "아시아와 전세계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클레이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을 50년 이상 운영해왔고 주로 아시아 전역의 기업과 금융 기관을 지원한다. 전세계 기업 및 투자 은행 요구에 부응해 유럽과 아메리카의 자본 시장 연결에 기여해왔다. 바클레이즈 팀은 또한 전세계 기업, 정부 및 금융 기관에 포괄적인 금융 자문, 자본 조달, 금융 및 위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유럽 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