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Biz 24] 주중국 미국상공회의소 "中 진출 美 기업 5곳중 1곳 곧 정상화"

공유
0


​[글로벌-Biz 24] 주중국 미국상공회의소 "中 진출 美 기업 5곳중 1곳 곧 정상화"

center
앨런 비비 주중국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사진=주중국미국상공회의소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방역 차원에서 조업을 멈춰야 했던 중국내 미국 기업들의 경영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중국 미국상공회의소(암참 차이나)는 중국에 진출한 미국 업체 대표 119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5명 가운데 1명 이상이 다음달 말까지 기업 활동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분의 1가량은 오는 여름까지 정상화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앨런 비비 암참 차이나 회장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조사 결과는 어느 정도 낙관적인 전망을 가능하게 하는 대목”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은 10% 이상의 매출 감소를 보였다고 답했고 특히 응답자의 14%는 조업 재개 시점이 계속 연기되면서 하루평균 7만달러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