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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유관기관, 증시안정펀드 7600억 원 조성 합의…1차분 30% 신속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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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유관기관, 증시안정펀드 7600억 원 조성 합의…1차분 30% 신속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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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및 한국금융투자협회 등 증권유관기관은 25일오전10시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우리 증권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증권시장안정펀드 7600억 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나재철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
증권유관기관이 증권시장안정펀드 7600억 원의 조성에 합의했다.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및 한국금융투자협회 등 증권유관기관은 증권시장안정펀드 7600억 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국내외 증시 급락에 따라 증권유관기관 중심으로 자금을 조성해 국내 증권시장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차원이다.

4개 증권유관기관 공동으로 7600억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를 설정한다. 기관별로 납입예정액은 거래소 3000억 원, 예탁결제원 2000억 원, 증권금융 2000억 원, 금투협 600억 원에 이른다.

각 기관별 이사회 등 내부절차를 거쳐 증권시장안정펀드에 분할납입한 뒤, 조성하기로 한 금액 중 1차분 30%는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