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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메사, 30분만에 결과 제공 코로나19 진단키트 미 FDA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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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메사, 30분만에 결과 제공 코로나19 진단키트 미 FDA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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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Mesa)가 코로나19 진단 결과를 30분 만에 제공하는 신속 진단 키트로 FDA 승인을 획득했다.
미 FDA(식품의약국)가 미국에서 사용 가능한 코로나19 진단 키트 풀을 확대하기 위해 비상 사용 허가(EUA) 권한을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메사(Mesa)가 코로나19 진단 결과를 30분 만에 제공하는 신속 진단 키트로 FDA 승인을 획득했다.

24일(현지 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사는 아주 작은 신속 진단 키트로 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이는 지난 23일 승인된 세페이드(Cepheid)의 진단 키트에 이은 것이다. 둘 다 PCR 기반의 분자 테스트로, 환자의 점액 샘플에서 바이러스 DNA의 존재를 확인한다.

이 두 가지 진단 키트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샘플들을 수집한 지점에서 외부 시험 시설로 운송할 필요 없이 훨씬 더 빠르게 검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장 검사는 편리성 및 신속한 결과 제공이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의료 인력의 바이러스 자체에 대한 노출 가능성을 제한하는 측면에서도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장 검사는 물류 및 배송 인력, 연구실 기술자 및 전담 진단 인력 등 더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진단은 메사의 애큘라(Accula) 검사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야 하지만, 그 장비는 이미 독감뿐만 아니라 다른 덜 심각한 장비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그 전에는 사스를 포함한 세계적인 유행병 대응에 사용되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